[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3월 19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인 정남훈 공동대표를 비롯해 사무국장을 맡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김경식 회장 등 25개 민간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남훈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의정연수원이 연천에 설립된다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함과 동시에 우리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유치를 위해 민간차원에서 단체별 공동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시는 지역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으로 빛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진 다양성이 풍부한 도시로, 정책 연구와 교육, 힐링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연천군은 중첩 규제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DMZ까지 다양한 민생의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의 로컬푸드 이해와 현황, 작부체계와 로컬푸드, 로컬푸드 상품화 및 판매전략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관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는 “이번 교육은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며, 로컬푸드는 판매전략에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납품농가 교육사업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먹거리 지원사업을 구상하는 등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봉사단과 협력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미애 센터장과 연천어울림봉사회 박은경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 교수)은 “탄소중립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연천 적십자 어울림 봉사단과 함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활동,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어울림봉사회 박은경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연천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도시 구축 △탄소중립기반구축 및 역량강화 △거버넌스 활성화 △탄소중립 교육, 홍보 △탄소중립 협력사업 및 지역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최성준 공사 경기북부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업무를 위탁, 오는 4월 사업 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면 공사는 선정자를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및 가스보일러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에너지 소외 지역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좀 더 안전한 가스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성준 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보급사업 추진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LPG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FC가 출범 이후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연천FC는 15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K4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에 4-1로 크게 이겼다. 완연한 봄 날씨 속 연천종합운동장을 찾은 300여명의 팬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경기가 시작되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던 중, 전반 31분 연천FC 이시훈 선수의 헤딩 골이 골망을 가르며 연천FC 출범 이후 첫 골이 터졌다. 후반 3분, 연천FC 김희건의 득점으로 점수 차는 2점으로 벌어졌다. 이후 역습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의 윤승빈 선수가 만회골을 넣어 점수가 2-1로 좁혀졌다. 연천FC는 공세를 멈추지 않았고, 후반 41분 박준형 선수가 득점하며 점수 차를 3-1로 확대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진주시민축구단의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김도훈 선수가 킥을 성공시켜 4-1의 점수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연천FC는 짜릿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연천FC에게 있어서는 연고지 이전 이후 첫 골과 첫 승리를 기록한 뜻깊은 경기로, 이전 경기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조직력과 결정력이 눈에 띄었다. 연천FC는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K4리그에서의 경쟁력
[연천=권 순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백학산업단지를 방문, 관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눈길을 끈다. 17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지난 14일 백학산업단지 기업체인 ㈜한국비알티, 엘에스테크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내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BUY 연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김덕현 군수, 경기북부상공회 등이 함께 해 기업의 규제 및 애로 청취를 위한 간담회와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2002년 백학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비알티는 버스승강장, 캐노피, 도로교통 시설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관내 버스승강장 등 교통시설 납품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비알티는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2020년 백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엘에스테크(주)는 주철 이형관, 샌드위치밸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악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감염병 예방습관 형성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은 감염병 취약시설인 어린이집,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호흡기계 감염병의 종류, 증상 및 예방법, 모기,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예방 및 대처요령, 계절별 위장관계 감염병 종류와 증상 및 예방법,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3월부터 감염병 교육 담당자 이메일로 기관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선착순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감병병대응팀(031-839-4087)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1일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부설 개성식문화연구원에서 김미경 군의회 의장 등 7명의 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성음식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에서 2023년부터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개성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날 의원들은 개성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조랭이떡국과 북어저냐(북어전) 만들기를 체험했다. 조랭이떡국은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든 흰떡에 소고기 장국을 넣고 끓인 개성의 대표적인 설날 음식 중 하나다. 이날 참석한 한 의원은 “개성음식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개성음식이 연천군을 대표하는 또 다른 문화관광자원으로서 널리 보급되고 확산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성식문화연구원은 개성음식의 원형 복원을 목표로 개성과 가까운 거리인 연천군 장남면에 2022년 6월 개원했다. 올해는 연천군과 함께 개성음식 대중화를 위해 연천군 관내 외식업소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이라는 주제로 각종 체험 및 전시도 열릴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