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5월 27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집합금지 명령이행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임문수 (사)유흥음식업중앙회의정부시지부장 등 임원진과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 부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집합금지명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흥주점 업주들은 당초 지난 24일이면 끝날 예정이던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연장되자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최소한 업소 문을 열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 및 운영자제 권고 발령 수준으로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시 차원에서의 생계 구제방안을 건의했다. 집합금지명령은 지난 5월 10일 시작되었으며 1차 5월 25일 0시를 기해 해제될 예정이었지만, 재차 연기됨에 따라 임대료, 인건비, 각종 세금압박으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란주점이 추가된 이번 집합금지명령이 추후 다시 연기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황범순 부시장은 “집합금지명령은 최근 수도권 내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의 감염사례 증가로 인해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 우려가 높고, 특히 이용자 간 밀접접촉으로 인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취해진 조치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거점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스마트공유판매대’ 운영 사업에 2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유판매대란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제품 전시장과 판매대를 설치,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한 공유서비스다. 매장 입장에서는 남는 공간을 빌려주며 부가 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사업자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이번 스마트공유판매대 운영 사업에 선정된 2개 업체는 ‘폼이니’와 ‘롤시’로, 천연염색 천일홍 자수 손수건과 가죽다이어리, 가죽카드지갑, 마스크 고리 등을 판매한다. 이 기업들의 제품들은 9월까지 ‘무엇이든 말해보살’로 유명한 플라워카페 로랑(서울 신논현역 5번출구)을 비롯해, 카페플랜비(삼성역 1번 출구), Cafe 1311(광교 카페거리) 3곳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으로, 즉각적인 매출 확대는 물론 현장 반응 확인을 통한 제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스마트공유판매대 운영사업에 선정된 2개 기업이 사업 참여를 통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24일 확진된 의정부#39번 확진자가 소속된 의정부 주사랑교회에 대해 5월 27일부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확진자는 8명이 확진된 남양주 화도읍 우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근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를 다녀왔으며, 부부가 의정부동에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서울 소재 라파치유기도원에서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확진자가 소속된 교회에 대해 별도해제 명령 시 까지 집합 금지를 명령했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 및 이용자, 신도 등에 대해 형사고발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며, 이를 어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시설종사자나 이용자에게 치료비와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도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확진자의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집단감염 위험 시설인 유흥주점과 코인노래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를 명령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추가 감염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집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초청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의정부에 대한민국의 통일과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인 GTX와 KTX가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 간 간담회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와 같이 원안대로 KTX와 병행하여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위원회는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국가 균형발전 및 국정신뢰 제고와 통일대비 유라시아 철도망 선제적 구축을 위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타당성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의 비용대비 편익 증가가 입증되었고, 대규모 신도시 및 중심지 개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EMU차량을 도입하여 별도의 고속철도 전용 플랫폼 없이 운행이 가능하고, 적절한 시격 조정으로 고속철도 운행에 따른 GTX 간섭이 최소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수요가 적고 GTX-KTX 공용에 따른 안전성과 효율성 저하 등 문제점이 나타날 우려가 있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수호를 위하여 희생하신 전몰장병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에 따라 축소 개최한다. 시는 보훈단체장, 유족대표 및 주요 기관장 등 참석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에게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 모시지 못하는 뜻을 전하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추념식의 참석인원을 축소 개최하지만 현충탑을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분향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각 가정에서도 조기를 게양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3일 경기도 공고 제2020-1065호에 의거, 도 내 다중이용시설(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단란주점)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지역 내 유흥․단란주점 등 395개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문을 부착하고 6월 7일까지 행정명령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지난 23일 발령된 집합금지명령은 6월 7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는 최근 수도권 내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의 감염사례가 증가하여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 우려가 높고, 특히 이용자 간 밀접접촉으로 인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경기도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9조제1항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해진 조치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은 집합금지명령 기간이 연장됐고, 신규로 단란주점이 포함됐다.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는 영업주와 시설 이용자는 고발조치(300만 원이하 벌금)되며 명령을 위반한 영업주, 종사자에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집합금지명령으로 유흥·단란주점의 영업이 중단됨에 따라 유사 업종으로의 쏠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월부터‘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5인 이상 공동체를 구성해 유휴지나 자투리 땅, 공동주택 화단 등에 녹화사업을 제안하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녹화 재료 및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접수 결과 선정된 21개 단체(녹화재료 15개소, 녹화보조금 6개소)가 이번 달 초에 조성한 마을 정원이 주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골머리를 앓던 마을의 후미진 골목어귀, 관리의 손이 닿지 못해 방치되다시피 한 자투리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조성한 마을 화단이 봄꽃을 피워 마을의 명소로 바뀌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 심모 씨는 “뜻을 같이한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만든 마을 화단이 이웃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 명소가 되어 정말 뿌듯하고, 아름답게 변신한 화단을 보고 이웃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되니 보람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마을 화단을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홍보를 확대 시행한다.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은 공공장소, 식당 등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한다면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막연한 편견 때문에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는 곳이 많아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의정부시 노인장애인과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계획 수립 후 관련 부서와 협조해 안내견의 의미와 출입 거부시 과태료 부과 및 안내견에 대한 에티켓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위생과와 협조하여 집합교육시 장애인 안내견 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생활하기 어렵듯이 장애인들에게 안내견은 눈이자 발과 같은 존재임으로 안내견이 장애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상우 노인장애인과장은“안내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장애인의 출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정부 시민 모두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5월 18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청년 디자인 멘토단(단장 신한대학교 김기순 교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차 운영하는 청년 디자인 멘토단은 디자인을 전공한 4학년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제품, 포장, 홍보물, CI 등에 관한 창업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기업은 디자인 경쟁력 확보와 매출 성장을, 참여 학생은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입주공간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성장을 도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0년 3억1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디자인 멘토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멘토단으로 참여해준 학생들 또한 이번 경험이 꼭 취업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최근 방역당국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흡연자가 추가됨에 따라 흡연 중인 의정부시민의 금연 실천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금연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1차 금연상담 및 등록을 유선으로 진행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의 금연키트를 우편으로 배송한다. 금연 유지 관리를 위한 금연상담 등 안내사항은 문자 및 유선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을 찾는 내소 상담자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고 전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칸막이 설치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쾌적한 금연클리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신흥선 건강증진과장은 “국내 방역당국이 흡연자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만큼, 예방 차원에서도 금연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정부시보건소는 흡연 중인 시민의 금연 성공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의정부시보건소 금연클리닉(031-870-60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세계적 보존가치를 보유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환경NGO 단체인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및 지난 2월 1일 연천에서 개장한 백학자유로 리조트와 20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에 체결된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와의 협약식에는 상임대표인 현 경복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이현 교수를 비롯해 백승광대표, 김경도이사 그리고 최성욱사무국장 등과 김광철 군수 및 이종민 관광과장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본 협약은 연천군과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간 공동 관심사인 자연보전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연천군 지질공원 보전 및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같은 날 오후 2시 이루어진 백학자유로 리조트와의 업무협약식에는 옥성열대표를 비롯해 천수봉 총지배인 등 3명이 참석하여 특히 한탄강 지질공원의 관광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와 백학자유로 리조트 각각의 협약서에는 한탄강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포함한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 자연환경 보전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3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약 43억7천2백만 원의 사업비로 새시대어린이집 대체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1981년 11월에 개원한 공립새시대어린이집은 의정부동 30-6번지 조립식 건물의 새마을유아원으로 1995년 11월에 現 백석근린공원 내 복지관으로 이전, 약 39년간 공보육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대체신축은 어린이집과 종합경로당의 복합건물로 보육정원 71명을 증원한 200명 규모의 공립어린이집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현재 남․녀로 분리되지 않은 화장실 공동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활동을 위하여 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시는 하나금융그룹 지원 24억원, 국비 8억4천9백만원, 도비 4억2천450만 원, 시비 6억9천850만 원으로 약 43억7천2백만 원을 투자, 하나금융금룹에서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지자체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규모는 부지면적 1만2천250㎡, 연면적 1천600㎡, 2층 규모이다. 의정부시는 2018년에도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7억 원 중 하나금융그룹에서 7억8천만원을 지원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아파트 베란다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도시농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220세트를 공급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선착순 모집 후 업체에서 직접 배송하는 등 대면접촉을 최대한 지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분양한 상자텃밭은 개인용 200세트와 단체용 20세트로, 개인용은 한 가구당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어 118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분양한 대형 상자텃밭은 고사리손으로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업과는 최근 G&B사업과 연계한 백일홍 모종 5만본 옮겨심기와 장미 1만본 식재를 완료하고 6월말 이후 동 주민센터와 유관기관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상자텃밭 체험 등 도시농업에 관한 궁금증은 전화 031)828-4044~5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2020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문제 해소를 위한 보충식품패키지를 각 가정에 지원하고, 영양 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양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여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기중중위소득 65% 미만(직장가입자 4인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103,092원)의 임산부, 출산·수유부나 만6세 미만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다. 현재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업무를 재개했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 접수 시 사전 전화 예약 후 접수를 진행하며 신청 대상자의 발열 체크 등 개인 건강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 이상,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제공과 동시에 개인 영양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영양플러스사업 신청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31-870-6075, 6072)으로 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18일 귀락문화공작소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귀락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조사·등록되어 사용하던 지적공부가 오류 및 훼손되어 공부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새로이 측량하여 경계를 확정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귀락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는 ‘귀락지구’인 자일동 3번지 일원 316필지(284,793㎡)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후 해당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토지면적 포함)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하고,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2021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측량 불일치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문제점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2012
4월 4일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는 역사적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렸습니다. 위헌적 계엄령에 대한 법치주의의 엄중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린 준엄한 선언입니다. 정치는 마치 정치인이 주도하는 듯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국민이 이끄는 것입니다. 오늘의 탄핵 인용 결정은 국민의 뜻을 천심(天心)으로 받들어, 교언영색(巧言令色)의 정치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엄중한 교훈을 준 것입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위대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값진 승리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깊은 갈등과 분열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이제는 분열의 강을 넘어 통합과 실용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정상화의 길로 힘써야 합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정의의 강물은 굽이쳐도 결코 역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통합과 실용의 길을 따라 포천·가평의 발전과 시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시군민 여러분과 소외로부터의 탈바꿈의 시작을 함께 하며, 화합과 번영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지원을 통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교수,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실태조사 및 분석, 찾아가는 권리보장 교육, 심리상담과 치유,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팀장을 위촉하고 공공기관 협조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경기도 전역에 혜택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제를 고도화하였다. 또한 대진대학교 행복기숙사를 활용한 힐링캠프도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학능력개발원 한지영 원장은 “감정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사업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음지를 양지로 전환시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김황곤 센터장이 본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산학능력개발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1,06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공원, 유원지, 터미널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위반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었다. 점검업소 중 위반업소는 7개소로 ▲신고된 영업장 외 객석설치 등 4개소 ▲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미착용 3개소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재방문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나들이철, 휴가철 등 시기별·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2개월간 탄현농협자재센터(탄현면 방촌로 64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는 경기북부지역 지방도사업 구간 내 편입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산정된 보상금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25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갈현사거리)에서 축현리(금산삼거리)까지 총 5.1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상습 지·정체 구간의 해소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지역 간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보상협의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원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도가 건설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4월 2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도심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별점검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인 구조 및 지반 전문가, 도로 및 안전 분야와 도민감리단 및 경기지하안전지킴이 등 외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주요 항목은 사고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반 안정성과 굴착부 막장면 등 안전 확보 여부다. 도로 및 인접 건물의 침하나 균열 발생 여부, 지하수위 및 천단 침하 현상의 계측자료 분석 등이 포함된다. 특히 터널 시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락, 지하수 유입, 변위 확대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보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각 공구별로 설정된 위험구간의 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산정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