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시·군별 공동체 거점 공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거점공간 지원 사업은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상반기에 3개 시․군이 선정되었고, 이번 2차 공모에서 의정부, 안산, 의왕이 선정되어 총 6개 시․군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에 지역과 공유하는 복합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여 공동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자치 활성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제 해결 및 네트워크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의정부시에서 조성할 거점공간은 (구)의정부2동 청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의정부동 435-31) 3층으로, 지하철 1호선 및 경전철 의정부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본 지원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7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받아 시설 보수공사와 리모델링을 거쳐 11월 경 거점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회의, 모임, 교육 등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과 밀착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은 8월 10일까지 “2019년 기준 광업 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 통계청을 주관으로 전국에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2019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제조업 88개 사업체 대상으로, 연간 출하액과 급여액, 조직형태 등 14개 항목을 조사하며 올해는 디지털플랫폼 이용 여부가 신규로 추가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방문(면담) 또는 사업체가 인터넷으로 조사(참여)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경우 사업체별로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 경제통합조사 홈페이지(www.narastat.kr/ieco)에서 이달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정책수립의 기본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8,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에 의정부시 자체 예산을 매칭하여 추진되는 일자리사업으로, 황범순 부시장이 총괄 단장을 맡아 지역환경 개선, 생활방역 지원, 공공업무 긴급 지원, 청년지원 사업 등 6개 분야 250여개 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최대규모인 공공일자리 8,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의정부 일자리센터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업자 등은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모집인원이 미달될 경우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말 선발대상자가 확정되면 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 소관 사업에 배치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자는 시간당 8,590원의 2020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어 근무시간에 따라 월 67만 원 ~ 170만 원 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9년부터 시행된 규제입증책임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 홈페이지에‘규제입증요청창구’를 마련하였다. 규제입증책임제란 시민과 기업이 규제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규제 담당 공무원이 규제 유지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을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규제입증요청창구는 시민과 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건의 할 수 있도록 규제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통로로, 시민이 시 홈페이지 규제입증요청 메뉴 내의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규제개혁팀이 접수하고, 소관부서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60일 이내에 회신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해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하여 5건의 규제를 완화·폐지하였으며, 올해 등록규제 중 3건에 대하여 자치법규를 완화하여 개정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대에 맞게 법률과 제도도 변해야하며, 이를 인지하고 입증하는 것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이므로,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등을 위해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를 실시해 왔다. 금년 상반기에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1분기·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을 평가했다. 의정부시 신속집행 대상액은 4,356억원으로 이중 84.7%인 3,69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했다. 이는 전년도(2019년도) 동기 집행률 64.0% 대비 20.7%가 증가한 역대 최대 집행률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사업도 1분기는 목표액 559억원 중 142.6%인 797억원을 2분기는 목표액 709억원 중 116.3%인 825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황범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신속집행 추진단을 연초부터 발빠르게 구성하여 전 사업의 예산 집행을 적극 독려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신속집행 추진단은 당초예산에 편성된 사업의 연내 집행가능성을 수시 점검하여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집행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신속히 차단하고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진료소를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다. 운영 장소는 의정부시보건소 주차장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00부터 오후 17:00까지다. 검사 대상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및 해외입국자 등이다. 선별진료소는 7월 3일(금)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보건소(031-870-6011~4)로 연락하여 사전 예약을 한 뒤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조속히 차단하여 지역사회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거리두기 및 증상 시 쉬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악화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수도요금 감면혜택을 확대 실시하고 선진화된 검침시스템을 도입 시행함으로써, 공기업 윤리경영에 따른 사회적 공공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 상수도요금 50% 긴급감면 시행 올 2월 코로나 19의 재난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우리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고정지출 중 하나인 공공요금의 한시적 감면을 전격 시행하고자 금번‘의정부시 수도 급수 조례’개정을 추진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번 혜택은 일반용과 욕탕용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 부과분에 대한 상수도요금 50%를 7월에서 8월 고지분에 차감 고지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일괄 감면 혜택을 주기로 하였으며, 총 2만5천105세대 9억6천만원의 감면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범음식점(96개소)의 기존 감면 혜택인 상수도요금 고지분의 50%(최대 30만원)의 제한적 감면혜택을 넘어 고지분의 50%를 제한 없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조례에 보완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로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7기 전반기 2년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정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협조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 후반기에는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삼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 19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는 물론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선7기 역점사업인 G&B CITY 프로젝트 추진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 The G&B City 프로잭트 추진 The G&B City 프로잭트는 2019년 자문위원회를 구성,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시민참여 녹화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가꾼 21개소 마을 정원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의 통일된 기준 마련을 위해 조경식재와 공공시설물 설치 분야의 가이드 라인을 제작해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했다. 생태하천 보완사업, 도시공원 조성사업 등은 2021년 완성을 목표로 차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장암주공7단지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전방위적으로 고군분투하였음에도‘의정부성모병원’집단감염 이후로 다시 한 번 발생한 큰 위기를 맞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이겨내자”라며 전 직원을 독려했다. 의정부시는 7월 3일 근무지 지정 등을 통해 ‘장암주공7단지 코로나19 확진대응반’을 4개반 54명으로 편성하고, 코로나19 n차 지역감염 진행을 막고, 현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는 ∆ 코로나19 극복「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추진 ∆ 2020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독거노인 보호대책 실시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체육시설 안전점검 등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6일 ‘2020년 여름철 풍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2개소의 하천변 둔치주차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천변 주차장은 청과야채시장 및 동오마을 먹거리타운 주변의 중랑천과 부용천에 운영 중에 있으며, 집중호우 시 사전견인 및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차량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황범순 부시장은 둔치주차장 수해예방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및 여름철 장마기간 중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차량의 즉각 이동 조치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6일 코로나 19 감염증 57번 확진자가 다녀가 지난 3일 폐쇄조치했다가 6일부터 정상운영하게 된 녹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안정될 수 있도록 협조한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코로나 19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7월 1일 녹양동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녹양동 거주 60대 남성이 7월 3일 양성판정을 받자 즉시 녹양동주민센터를 폐쇄하고 내부 방역과 전 직원 코로나19 반응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주변 식당 및 카페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7월 4일 전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4일, 5일 주민센터 내부 추가 소독을 실시하고 열화상카메라 및 개인 소독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진자를 접촉했던 6명의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6일 2010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친절3S 운동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전 직원이 업무 개시 전에 모여 ‘리마인드 친절 3S 캠페인’을 실시했다. 친절3S는‘Stand up, Smile, Say yes’의 약자로 고객을 맞이할 때 일어서서, 웃으며, 긍정적으로 말하자는 운동으로,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의 하나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의도치 않은 부분에서 민원 불편이 야기되어 전 직원이 다시 한 번 친절 3S를 마음에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리마인드 친절3S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의정부시 민원실뿐만 아니라 동주민센터 등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혁 시민봉사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으로 인해 시민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에서 의정부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친절3S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2일 싱하이밍(邢海明) 제8대 주한 중국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올해 4월 중국 차하얼학회가 의정부시에 방역마스크(KN 95) 5만장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협조와 외교적 편의를 제공했다. 의정부시는 2015년부터 매년 동북아 평화시대를 주제로 중국 차하얼학회와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중국과 활발한 국제외교 및 상호교류를 추진하여 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 방곤(方坤) 공사참사관, 왕웨이(王炜) 정무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중 국제교류 및 공공외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환경,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선도하는 의정부시 첫 방문에 이렇게 감사패를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중국은 언제나 의정부 시민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수 천년 동안 이어온 한·중 양국의 역사 속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중대한 시기에 서로에게 보여준 격려와 응원은 의정부 시민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3일 경기도 산하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교통편리,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 등 45만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경기도 산하기관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의정부시의 씽크탱크인 행정혁신위원회 핵심 연구원들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일 경기도 일자리재단을 비롯해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부지역 및 공공행정 인프라가 열악한 17개 시·군에 신설하거나 이전하기로 발표했다. 이들 공공기관은 유치 시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가 있어 후보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전이 예상되며, 이에 의정부시는 5개 공공기관 중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일자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3개 기관 유치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시는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위해 7월 8일 경기북부청사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염원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광역행정타운을 기반으로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교통 허브도시로서의 최적지임을 부각시킬 예정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2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협업 부서장 및 의정부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국가안전대진단 진행상황 점검 및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민락동 실내 수영장 물탱크 파손사고에 대한 조치결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점검시설의 후속조치 및 보수·보강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추진대책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태세 유지 및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4월 4일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는 역사적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렸습니다. 위헌적 계엄령에 대한 법치주의의 엄중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의 정신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린 준엄한 선언입니다. 정치는 마치 정치인이 주도하는 듯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국민이 이끄는 것입니다. 오늘의 탄핵 인용 결정은 국민의 뜻을 천심(天心)으로 받들어, 교언영색(巧言令色)의 정치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엄중한 교훈을 준 것입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위대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값진 승리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깊은 갈등과 분열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이제는 분열의 강을 넘어 통합과 실용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정상화의 길로 힘써야 합니다. 포천시민 여러분 정의의 강물은 굽이쳐도 결코 역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통합과 실용의 길을 따라 포천·가평의 발전과 시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시군민 여러분과 소외로부터의 탈바꿈의 시작을 함께 하며, 화합과 번영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지원을 통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교수,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실태조사 및 분석, 찾아가는 권리보장 교육, 심리상담과 치유,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팀장을 위촉하고 공공기관 협조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강화하여 경기도 전역에 혜택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제를 고도화하였다. 또한 대진대학교 행복기숙사를 활용한 힐링캠프도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학능력개발원 한지영 원장은 “감정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사업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음지를 양지로 전환시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김황곤 센터장이 본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산학능력개발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1,062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해 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공원, 유원지, 터미널 등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위반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었다. 점검업소 중 위반업소는 7개소로 ▲신고된 영업장 외 객석설치 등 4개소 ▲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미착용 3개소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시군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재방문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나들이철, 휴가철 등 시기별·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원공식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2개월간 탄현농협자재센터(탄현면 방촌로 64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는 경기북부지역 지방도사업 구간 내 편입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산정된 보상금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25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갈현사거리)에서 축현리(금산삼거리)까지 총 5.1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상습 지·정체 구간의 해소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지역 간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보상협의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원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도가 건설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4월 2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도심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별점검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인 구조 및 지반 전문가, 도로 및 안전 분야와 도민감리단 및 경기지하안전지킴이 등 외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주요 항목은 사고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반 안정성과 굴착부 막장면 등 안전 확보 여부다. 도로 및 인접 건물의 침하나 균열 발생 여부, 지하수위 및 천단 침하 현상의 계측자료 분석 등이 포함된다. 특히 터널 시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락, 지하수 유입, 변위 확대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보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각 공구별로 설정된 위험구간의 관리 체계와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산정리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