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지원사업인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에 전남도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등과 함께 선정돼 본격적인 미술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록물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공립미술관에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를 파견해 작가 및 전시연구 자료 수집, 분류 등 아카이브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기록물관리전문가 1명을 파견받아 미술관 담당 학예연구사와 함께 총 2명의 담당 전문인력이 양주 출신 조각가 민복진이 작품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작고한 해인 2016년까지 보관하고 있던 사진자료, 작가노트, 우편물 등을 총망라해 자료를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홍익대학교에 조각부를 창설한 조각가 윤효중(1917~1967) 관련 사진 자료 100여건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 구상조각 연구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계영 미술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아카이브 자료 정리 지침’을 수립하고, 조각가 민복진 아카이브를 시작
[양주=박지환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돌발 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시행된 ‘드론 공동방제’ 현장에 방문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작물 생산성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약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드론 방제는 관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제는 잦은 강우로 인하여 농작물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발 비래 해충인 혹명나방, 멸강나방, 벼멸구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김화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 간부 공무원, 이용재 백석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및 조합원 등과 함께 관내 백석읍 소재 총 795ha의 면적의 농지(벼, 콩)를 대상으로 한 드론 활용 공동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직접 시연에 나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장마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으로 돌발 해충 발생에 대해 관내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함으로써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고품질 양주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5일, 여름철 사용이 증가하는 젤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늘리기 위해 폐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아이스팩을 시에서 수거해 선별 및 세척, 건조 후 마트와 업체 등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젤 아이스팩의 주 내용물인 고흡수성 폴리머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이에 시에서는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오염 및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자 재사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생활폐기물 감축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관내에는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아파트) 총 49개소에 폐아이스팩 수거함이 설치돼 있으며, 젤 형태의 아이스팩만 수거함에 배출하고 물 형태의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포장지만 분리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총 845개의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냉동식품 업체 등에 제공했으며 향후 아이스팩 수요처를 더 많이 확보해 재활용 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하반기에 15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전기이륜차 구매 시 국비 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배달 목적으로 전기 이륜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이륜차 제조 판매 대리점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신청에 관한 모든 절차를 일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일반 공고의 게시물을 확인하거나 자동차 제작사 또는 환경보호과(031-860-22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기이륜차는 연료비가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이며, 일반 내연기관 이륜차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5일, 다수인민원 접수에 따라 윗안흥동 하수도 분류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선도 관계자와 마을 주민 3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 내용은 신규 오수관을 매설한 현황도로의 포장과 인근 단독주택단지에 대한 추가적인 오수관로 신설 요청 사항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하수관로 분류화 공사에 일부 주택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악취와 하천 수질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라면서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주민들이 겪게 될 불편함에 대하여 공감하며 민원사항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만큼 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윗안흥동 분류화 공사는 2022년에 착공해 올해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 하수 미처리 지역인 윗안흥동에 하수관 2.76km를 새로 매설하고, 90가구에 배수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 구간은 시립묘지 삼거리(신흥중·고 야구장)에서 윗안흥동 마을로, 공사 완료 시 빗물은 인근 안흥천으로 유입되고 생활하수는 전량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까지 특별기동단속반 3개반 9명을 편성·운영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산림 내 야영객들의 취사, 흡연 및 소각 행위,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천막, 물놀이시설 등)을 설치하는 행위이다. 만약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또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김정민 양주시 부시장이 15일 여름철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양주시 관내 하천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장마철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시청 안전건설과 등 관계자와 함께 관내 주요 하천 및 관내 건설현장, 덕계동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찾아 꼼꼼하게 현장을 들여다봤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범람 및 급류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암천의 세월교 및 하천 자동 차단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정민 부시장은 “장마철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소관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난위험 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여름 장마철을 안전히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 건축물)로 약 123천건, 305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로 나눠 1·2분기씩, 주택 외 건축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31일(수)로,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를 통한 방문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이체,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카드 납부, 위택스/인터넷지로 홈페이지(www.wetax.go.kr/ www.giro.kr) 및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을 통한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타인에 대한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청구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지방세 알림톡’을 실시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양주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재산세뿐 아니라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에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2월까지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의 접수 기간을 걸쳐 관내 135개소 업체가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업체 총 10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점포 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스템 개선(POS, CCTV 시스템 등), ▲홍보 및 광고(카탈로그, 오프라인 광고 등) 등 분야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공급가액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경제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연)는 지난 12일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 탐색을 위한 댄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주 2회 11시부터 13시까지 비트탑댄스학원에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7월 16일까지 센터 홍보 채널(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의 게시물 속 링크에 접속해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댄스를 배워보며, 직업의 이해뿐만 아니라 자기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톡채널(동두천시꿈드림)에 가입하거나,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1-865-2000)에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1일 2024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이며,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단, 1인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시는 향후 신청자의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요건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하고, 해당 사업을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선발 대상자는 1일 5시간 근무,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을 지급한다. 기타 공공근로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860-2367)으로 하면 된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와 함께 ‘2024년 하반기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정규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카페를 통해 모집하며 ▲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과정 ▲ 실버 인지 스포츠 지도사 과정 ▲ 하우징 매니저 과정 ▲ 커피 바리스타 마스터 과정 ▲ ESG 실천을 위한 자연숲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정규 14개, 특강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참여자들은 행복캠퍼스 내에 베이비부머를 위한 공유 공간을 활용하여 학습자 간 교류의 기회와 일자리 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베이비부머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교육 이후에는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양주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전통주연구회(김상옥 회장)에서 지난 11일 관내 전통주 제조장을 찾아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양주시전통주연구회 현장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전통주 양조기술, 위생안전, 유통관리 등 종합 품질관리를 습득하고 회원간 상호 정보교류로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했다. 교육장은 관내 전통주로 유명한 양주골이가 전통주(이경숙 대표)와 양주도가(김민지 대표) 제조장으로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전통주와 소주 분야로 수상하여 명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두 명인은 회원들에게 이화주, 별산소주, 스파클링 막걸리 등 시음과 더불어 축적된 노하우, 유통판로 등 사례 중심으로 열강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전통주연구회는 전통주의 명맥을 잇기 위해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우리 술만들기 과정을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연구회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현장 교육으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술 제조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향후 회원들이 다양한 전통주 연구와 개발하여 특화된 전통주가 상품화가 되도록 노력해주기바란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방치된 공유전동킥보드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공유전동킥보드를 시민들이 콜센터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서 민원을 직접 접수한 뒤 시에서 다시 업체에 연락하여 수거하는 등 신고 절차가 다소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불법주차 된 공유전동킥보드 처리와 관련해 오픈채팅방을 운영함으로써 쉽고 빠른 처리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오픈채팅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메뉴에서 ‘양주시 전동킥보드’로 검색해 킥보드 운영업체가 참여 중인 오픈채팅방에 입장해, 방치된 주소와 현장 사진 등을 올리면 해당 킥보드업체 담당자가 수거 조치를 하고 회수된 사진을 민원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오픈채팅방은 공유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채널로, 전동킥보드의 무면허 운행이나 보호장구 미착용과 같은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은 경찰서에서 단속하고 있어 국민신문고 앱 또는 경찰서 대표번호(☎ 182)로 신고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1일‘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2019년부터 공공일자리 창출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감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와 안내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6명의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버려진 봉투 확인 및 증거 확보를 통한 행정처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장기간 폐기물 적치 장소 파악 등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감시원의 활동으로 단속 사각 지역이 줄어들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졌다”라며 “현재, 전원주택과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금지 집중 홍보활동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