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찾아가는 혁신기획단' 워크숍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26일부터 4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양주시 혁신기획단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 혁신기획단은 시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등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양주시만의 혁신적 시책으로 무엇보다 시민이 정책 형성의 주체로 나서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올해 혁신기획단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마약범죄에 취약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예방 정책 수립,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등 세 가지 주요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에서는 경찰, 교육청 장학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각 추진 과제에 대한 다각적 시각에서 문제를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시민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후 한 달 뒤 열릴 2차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리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의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혁신기획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변화하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