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친환경 숲체험으로 어르신들 활력 충전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약속이 산림복지전문기관 채움숲과 함께 최근 가평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202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첫 방문객으로 맞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로 인한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유에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은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대응법을 배우고, 숲 체험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명상, 치유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숲의약속은 잣나무 숲속에 위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행사가 하루만으로는 아쉽다다음에는 자녀들과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숲에서 배움과 채움을 주제로, 55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체험 및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채움숲 홈페이지(http://chaeum.co) 또는 전화(031-585-1584)로 신청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등과 협력해 약 1천 명의 어르신들에게 치유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