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북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운영지원’ 성과공유회 ‘성료’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29일 산북3통 마을회관에서 산북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운영지원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 끝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운영지원은 관내 샘내마을주민들의 주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북 도시재생 사업지 내사회적경제조직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교육과 선진지 사례지 답사 및 마을 특화사업 발굴을 거친 후 샘내마을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교육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개발된 마을 특화상품 시제품 전시와 주민들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주민들의 화합된 모습과 사업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양주시 산북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