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3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 현장견학 실시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92023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 및 명소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대학생 행정인턴들은 동두천시청에서 집결하여 2개 조로 나뉘어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들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청년정책 교육을 수강하고 관내 기업체에서 생산한 물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두드림마켓과 관내 주요 관광지인 보산동 관광특구, 자연휴양림, 소요 별&숲 테마파크를 살펴보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을 소화한 뒤, 대학생 행정인턴들은 조별로 모여 현장 견학과 근무 중 느꼈던 개선사항이나 평소 시에 바랐던 점들을 결과 보고서에 담아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행정인턴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지역을 바로 알고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체험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2회씩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은 지난 3일부터 시청 내 각 부서와 보건소·사업소·박물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