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흘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로 온정 나눠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14일 농협경제사업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흘농협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는 매년 임직원들과 소흘농협 봉사단이 펼치는 지역사랑 봉사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1,000kg을 관내 장애인단체 및 독거 어르신 가정에 매년 김장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김재원 소흘농협 조합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저희 소흘농협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 건강검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기계 순회수리 및 농기계지원 사업,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 및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