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용정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참석

[포천 =황규진 기자백영현 포천시장 10오뗄 세미나실(군내면 용정리 485, 4)에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15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용정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69월에 준공된 용정산업단지 업체 입주율은 현재 100% 완료되어 운영이 정상궤도에 올라섰다. 용정산업단지는 다른 산업단지와 달리 지자체(포천시)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 산업단지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생산직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날 간담회 주요안건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지원 연장 촉구, 산업단지 협의회 설립에 따른 인원 배정, 산업단지 내 아파트 입주시 수압저하 개선, 산업단지 내 아파트 폐수처리 운영문제 등 여러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시는 종합적인 검토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기업과의 거리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정산업단지는 제조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 근로자의 유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에 효과가 있다앞으로 포천시는 용정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정일반산업단지는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475번지 일원(947,185.7)114개 기업이 입주(106개 업체 가동중)하였으며, 업종으로는 식료품, 가구, 기계, 화학, 물류 등 15개 업종이 입주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포천시 자전거 정책 관련 5분 발언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자전거정책’에 대한 주제로 ‘포천시민 자전거 보험’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을 제시하고, 진행중인 ‘포천시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의 내실있는 결과를 촉구했다. 이날 조진숙 의원은 7천만원을 들여 시행한 포천시민 자전거보험의 수혜율이 2.4%에 그쳐 미흡정책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점을 지적하며 타 시군과 비교하여 포천시 자전거보험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가입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점에 대해 대책방안을 강구하였다. 또한 자전거보험이 정착된 인근 지자체의 보장내역을 제시하며 포천시는 이를 참고하여 자전거보험이 시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보장내역서를 재설계 할 것을 조언하였다. 이에 덧붙여 교통수단은 이용률이 상승하면 사고율 또한 비례상승하게 된다며 포천시가 진행중인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이 초기 계획부터 안전한 자전거 통행로 확보, 자전거 안전교육 등의 내용을 담아 자전거 제도 안착을 위한 선제적인 고민이 투영될 수 있기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