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혁신교육지구‘우리고장 승마체험’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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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권한대행 김종석)가 오는 11월까지 양주혁신교육지구 우리고장 승마체험사업을 추진한다.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우리고장 승마체험은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34개교에 재학 중인 총 2,200여 명의 초등 6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일 승마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커리큘럼은 기본적인 안전교육과 이론수업, 말과 교감하기, 기승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 활동은 양주공공승마장, 한성승마클럽, 휴먼앤홀스랜드 등 총 3개 승마장에서 약 100회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이번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문화·역사·예술 등 지역특색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양주형 교육과정을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석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현장 체험학습이 활발히 이뤄져 관내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생활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승마체험은 신체 단련은 물론 말과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 효과도 큰 운동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올바른 신체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