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아미천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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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피서철을 앞두고 아미천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 복원지역인 아미천에 행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환경시설팀장 외 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 9일부터 오는 831일까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 79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반은 방류수 시료 채취 및 검사를 통해 오수 무단배출 또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오수 배출 등 고의적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오형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위반 업소는 시설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수시 점검으로 재발방지에 힘쓰는 등 깨끗하고 맑은 수질을 보전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