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임 장흥면장은 “후원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련사는 신라 흥덕왕 2년에 창건된 12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로 2008년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장흥면 개명산 자락으로 이건했으며, 장흥면으로 이건한 뒤에도 자비나눔 실천도량으로 조손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황순임 장흥면장은 “후원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련사는 신라 흥덕왕 2년에 창건된 12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로 2008년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장흥면 개명산 자락으로 이건했으며, 장흥면으로 이건한 뒤에도 자비나눔 실천도량으로 조손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