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 우리 동네 걷기원정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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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걷기원정대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가지로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두 프로그램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첫번째 우리 동네 걷기원정 대원(1)’ 프로그램은 걷기운동이 가능한 곳에서 일주일에 2회씩 만(10,000)보를 걷고 스마트폰의 어플 또는 스마트밴드 등을 이용하여 인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자 중 인증을 완료한 모든 주민에게 스마트힙쌕을 증정한다.

 

두 번째 우리 동네 걷기원정 대장프로그램은 가평군 천혜의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가평8(청평호반, 호명호수, 용추계곡, 명지단풍, 도마치 계곡, 운악산, 축령산, 유명산)4경을 선택하여 걷기·등반 후 장소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된다.

 

운영기간은 315일부터 1130일까지로 기간 내 인증 완료 시 운동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법으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방법은 카카오채널 가평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게시되어있는 링크를 연결하여 모바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은 채팅창을 이용하여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우리동네 걷기원정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580-2833, 2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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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