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치매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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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전곡에 위치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찾아오기가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이 조금 더 쉽게 인지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산 보건지소에서 매주 화, 찾아가는 우리들의 기억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들의 기억 교실은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으로, 치매로 진단 받았다면 프로그램 참가비, 재료비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은 1119일부터 1127일이며 연천군 치매안심센터(031-839-4165, 4166)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 시작은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12월 초에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지남력 기르기 집중력 기르기 표정 주사위 놀이 색색 조각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 된다.

찾아가는 우리들의 기억교실(청산)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손을 사용하여 신체와 소근육을 활성화하고 두뇌에 자극을 주어 뇌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여러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하고, 집단 활동을 통하여 사회성 증진을 도모 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치매 환자분들의 치매를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고 증상 심화를 예방하여 노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