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3,610만원 장학금 지원

URL복사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20일 삼표그룹에서 운영하는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39명에게 장학금 3,61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1993년 강원산업장학재단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2001년에 고() 정인욱 명예회장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재단은 매년 양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별 추천과 재단 심의를 거쳐 최종 3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 인재 양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총 5,37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양주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