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혼인신고 기념 전통혼례 포토존 이벤트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86일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와 시장이 전통혼례복을 입고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서 촬영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부터 추진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행사는 한국 문화체험을 원하는 다문화 부부와 색다른 혼례체험을 원하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 7월까지 총 419, 838명이 이용하였고, 특히 시장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행사도 5회 실시되었다.

 

법원 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의정부시 올해 상반기 혼인신고는 8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하였고, 경기도 4.1% 보다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19로 소규모비접촉 형태의 새로운 혼문화 확산에 따라 해당 행사에 대한 문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지속되는 장마에도 불구하고 부의 새출발을 아름다운 전통혼례 행사로 축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로하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정성을 다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친절3S 리마인드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시장과 함께 는 특별한 기념촬영 이벤트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시민봉사과(031-828-2471~247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