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첨단ICT를 통한 착한상상프로젝트 업무 협약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관내 장애인과 가족의 친구가 될 반려로봇 감동이운영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로봇 감동이는 소프트형 스마트봇과 구동형 스마트봇을 양주시 내 거주하는 장애인 30가정에 배부, 로봇기능을 활용해 대화를 나누고 함께 생활하며 상호 교감하는 등 장애인의 우울감 감소와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910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CJ헬로와 첨단 ICT를 통한 착한상상프로젝트 장애인과 가족의 친구 스마트봇 감동이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출연금과 CJ헬로의 현물 출자분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홍보를, CJ헬로는 빅데이터 수집, 기술서비스 구현 등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업대상자 선정, 시나리오 개발, 모니터링 등 총괄 관리를 진행한다.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VR, 스크린터치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 중이라며 종합적인 장애인 지원활동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효적 복지서비스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석 CJ헬로 나라방송 대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민ㆍ관ㆍ기업이 컨소시엄을 맺어 진행하는데 함께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나라방송의 기술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추진과 관련해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장애아동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컨설팅과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일상케어, 가족구성원들의 관계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9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 12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계획되어 있다. 21일에 개최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승호 의원이‘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결을 위한 큰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물류창고 이전 촉구」관련 사항을 집행기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정된 안건으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청소년과 소관 「동두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일자리경제과 소관 「동두천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안」,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업종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동두천 국가산업단지」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 ‣안전총괄과 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