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포천시, 용정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27일 시정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에코개발() 이홍구 대표이사, 명성프라콘 정영훈 대표이사 및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용정산업단지 미분양 부지의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명성프라콘온실 시공, 관수·관비자재, 양액기계, 온실보온커튼, 원예자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에 직무교육, 전문 인력 공급,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여 인력부족, 일자리 창출 등 각 기관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을 목적으로 한다.

 

박윤국 시장은우리시에서는 많은 기업체들이 규제와 단속의 대상이 아닌 육성과 공존의 대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기업들이 포천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포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현재 운영 중인 기업뿐 아니라 용정산업단지 입주기업에도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 및 용지 분할에 노력할 방침이다.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