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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사랑의 짜장데이 Plus 봉사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회천2(동장 이은숙)은 지난 8일 덕계근린공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옥) 주관 사랑의 짜장데이 Plus’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더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맛있는 짜장면을 즐기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양주시 생활체육회 주관 건강체조를 배우며 겨우내 움츠려든 몸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우리 나이 대에 맞는 건강체조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천2동장은 회천2동의 자랑거리인 사랑의 짜장데이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옥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데이에 여러 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이 전해진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