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영우 의원, 포천시 2개 사업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8,300만원 배정

[포천=황규진 기자]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은 정부가 편성한 4705,000억원에서 9,000억원이 감액된 4696,000억원 규모이다.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조정되고 삭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 예산은 증액·확보되었다. 3선 국회의원인 김영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의 정치력이 지역 예산안 증액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예산에 대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열심히 노력했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총 51.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계속 사업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중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28.45억원이 증액되어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도로개설과 문화·복지·교육시설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접경지역 사업 중 포천-철원-연천에 걸친 한탄강 주상절리길 사업은 당초 정부안 58억원으로 배정됐으나, 14.43억원 증액된 72.43억원이 배정되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상절리길 119km 중 단절구간 42.8km 조성하는데 총사업비 400(280, 지방120) 규모로 ‘18년까지 194(136, 지방58)이 투자되어 5km가 조성 완료된 상태다.

 

포천경찰서 이동파출소 신축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 했으나 신규 5.37억원 증액 편성이 되어 33년 된 노후·협소한 이동파출소를 신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김영우 의원은 포천·가평군의 치안 강화를 위해 포천파출소, 선단파출소, 영북파출소, 화현파출소, 신북파출소,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특공대·항공대, 상면파출소, 가평경찰서 등의 신축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원도 3대 중점 SOC 사업이자, 경기도-강원도 7대 상생협력사업인 2경춘국도 건설 사업예산이 정부안에는 반영이 되지 않았으나, 사전기본조사비 2억원이 반영됐다.

 

국도 37호선 설악IC 교차로 개선 사업도 정부안에 예산이 없었으나 설계비 1억원이 반영되어 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의 운영과정에 발생한 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11일 포천 지역에 )신북대교 보강공사 105,000만원 수일지구 하천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43,300만원 등 총 148,300만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분야 사업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는데 사업대상지가 없어 신청을 하지 않았던 가평군은 이번에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북대교는 포천 버스노선의 30%가 통과하는 곳이지만 준공한지 51년이나 되어 주요부재가 파손되고 보강부의 부식이 발견되는 등 보수가 시급하여 재난 및 사고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신북대교 보강공사 사업은 노후교량의 보수보강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수일지구 하천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은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인근 지역에 위치한 저지대에 제방정비 등을 우선 개선해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포천은 지난 3월과 9월에 국도 43호선 ~ 영북고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사업 3억원 포천 금주 1교 재가설 공사 사업 4억원 포천시 안심마을 조성 사업 3억원 방범용 CCTV 확충 설치 사업 4억원 등 총 14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받은 바 있다.

 

가평도 지난 3월과 9월에 가평 다목적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 7억원 가평 잣고을시장 먹거리타운 조성 사업 4억원 북면 목동리 침수 예방 사업 6억원 등 총 17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상임위와 정부 기관 설득을 통해 지역 현안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라며, "2018,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도 포천.가평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