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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저소득 가구 교복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해원)19군내면사무소(면장 류충현)에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2명에게 교복 구매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복 상품권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부담이 많은 군내면 저소득 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것으로 청소년지도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 이 자리에서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과 류충현 군내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범적인 부모를 격려했다.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2014년 장학금 지원, 2015년 조손가정 후원금 전달, 2016년 저소득 청소년 교복지원 등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청소년 지도 및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앞으로도 저소득 조손부모 가정의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아픔을 겪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