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시상식 참석…“문인 등단의 장 되길”

[양주=박지환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1일 양주생활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17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올해 17회를 맞은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는 조선 후기 천재 풍류시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의 유적지가 있는 양주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524()한국예총 양주지회(회장 서순오)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380명의 참가자가 운문과 산문 부문에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는 외부 문학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대상(1), 최우수상(8), 우수상(8), 장려상(16), 단체상(1개 단체) 등 운문과 산문 2개 분야 총 3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서순오 양주예총 회장, 정태영 양주문화원장, 이원표 한국문인협회 양주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문인들이 등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