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 동두천 AI 거점소독시설 방역현장 점검

[동두천=박광복 기자]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7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설치된 동두천시 탑동동 샘터농원 앞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방역현장 및 거점소독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오시장은 농업축산위생과 방역부서와 비상근무자로부터 AI 방역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거점소독장비 및 방역약품에 대해 철저히 살핀 후, “AI 발생시군에서 오는 축산차량과 식용란 수집판매차량에 대해 이중, 삼중 철저한 방역실시로 AI가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시는 비상근무자들을 위해 25만 상당의 위문품(라면)을 제공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대규모 산란계 3농가와 토종닭 35농가에서 171천수를 사육하고 있는데, AI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해 신규로 가축방역차량 1, 다목적광역분무기 1, 이동소독기 10대를 최신으로 구입하여 경기북부지역에서 AI 발생이 없는 “AI 청정도시로 남기위해 최선의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질병 발생의 조기 신고를 위하여 AI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24시간 및 통제초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