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37일까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 및 경영실태 등을 통일된 조사기준과 방법으로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동두천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6,754개 사업체이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응답자와 대면을 통한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사업체에서 제공한 자료는 통계법 제33(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사업체의 비밀이 절대 보장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