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스트레스 클리닉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스트레스 클리닉을 운영중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9일 밝혔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 클리닉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음건강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포함한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1:1 일반상담은 물론, 전문의 상담까지 연계한다.

전문의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본인의 동의하에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치료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상담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접근이 가능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이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스트레스 클리닉이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발견에 기여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031-581-8881~2)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