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5년 빈집실태조사 추진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2025년 빈집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빈집실태조사는 농어촌정비법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관내 빈집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빈집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조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분석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빈집 정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빈집 정비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