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립수목원, 기후변화의 과학적 증거 수집 위한 현장 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주 325()26(), 대구수목원 가야산에서 2025년 기후변화 식물계절 모니터링 조사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 관계자와 공립수목원 9개소 사업 담당자 및 현장 조사원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모니터링의 표준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의 내용은 2024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 성과 공유, 식물계절현상 모니터링 표준 관측 방법 교육, 현장 조사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조사로 구성되었다. 또한, 가야산 현장에서 진행한 식물계절 모니터링 실습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사 데이터 기록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됐다.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의 일환으로 공립수목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산림 자생식물의 계절현상 관측망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봄꽃 개화 및 단풍 절정시기 예측 뿐만 아니라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식물계절시기 변화 결과를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 평가 보고서에 수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의 관측 역량을 높이고, 표준화된 데이터 확보를 통해 연구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권역별 산림생태관리센터와도 협력하여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