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학생 정신건강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해피스쿨사업 13호점으로 가평북중학교를 선정하고, 최근 현판식과 함께 정신건강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피스쿨은 군이 2013년부터 매년 관내 학교 중 1곳을 지정해 추진하는 정신건강 특화 사업이다. 올해로 13호점을 선정한 해피스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층 사정평가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별상담과 치료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내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교육, 자녀이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가정학교 내 적응력 향상을 지원한다.

 

백용현 가평북중학교장은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심미적 이성인 육성을 교육지표로 삼아,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