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기억저장소, 인문학 강연 ‘2025 기억살롱’ 시즌1 참가자 모집

[의정부=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의정부기억저장소에서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기억살롱412일부터 시작된다고 28일 밝혔다.

 

기억살롱은 의정부의 근현대사와 일상문화 자원을 인문적으로 풀어내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당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을 주제로 연중 4개 시즌으로 구성되며, 시즌1 ‘412일부터 510일까지 진행된다.

 

봄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세시풍속 우리 동네 봄 나들이 제철 음식과 차 전통주 등 지역과 계절을 연결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 또는 전화(031-853-8374)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의정부 근현대사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기록 보관(아카이브) 공간으로, 202312월 흥선동 옛 향군클럽 건물에 개관했다.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강연 외에도 소규모 전시와 단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모리의 메모리게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4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예약을 하면 전시 해설도 제공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