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서부권 청소년을 위한 ‘휴카페’ 조성 박차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최근 양주백석초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전용 시설 휴카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수련원 및 문화의집 등 수련시설 5개소와 스터디카페 및 휴카페 등 이용 시설 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개소 등의 청소년 시설이 운영 중이지만 대부분 동부권(양주권·회천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백석·광적 등 서부권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석읍의 경우 청소년 인구는 약 3,600명으로 백석읍 전체 인구(25,500, 2025.1월 기준)14%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문화 기반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청소년 문화 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시설 확충을 위해 서부권에 청소년 시설을 우선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읍의 조성될 휴카페는 지난 19일 양주 백석초에서 진행된 청소년 휴카페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오는 2026년 상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만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돌봄·교육·문화의 복합 공간이다앞으로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들을 연계하여 아이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주시 남면의 경우 감악르네상스센터내에 180규모의 청소년 휴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북카페, PC,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12,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문화 아지트가 되어주고 있다.

 

앞으로 조성될 새로운 휴카페가 서부권 청소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