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관아지에서 오는 31일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개최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 관아지에서 오는 31()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 양주관아지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주말 IN 양주관아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해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이끌고, 친근한 접근으로 관람객과 소통이 활발한 지역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식전행사로 양주관아지 매학당(동헌) 앞마당에서 무예와 택견이 곁들어진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시범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외삼문 앞에서 양주관아의 외삼문을 지키는 수위의식 연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진행했다.

 

이날 무형유산 통합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 공간인 발물놀이터를 조성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양주목 O, X 퀴즈와 물총놀이 대결을 진행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관아지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유산에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