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 근무 현장 안전 점검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공공 일자리 사업참여 근무자의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희망동행일자리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94, 하반기 85명을 선발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오는 9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년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위해 나리농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공 일자리 사업근무자들의 근로 환경을 점검하고 얼음조끼, 냉토시 등 온열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효 등 무더위 시간 때에는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옥외 근로 사업 참여를 자제시키거나 중단하고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근무 중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물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경미한 신체 이상이라도 신속하게 현장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올해 극심한 폭염이 지속될 만큼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