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체육 발전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남궁웅 과장과 체육진흥팀 손경식 팀장, 포천시 문화체육과 지승룡 과장이 참석하여 경기도 체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제정 추진 및 포천시 체육시설 확충 관련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남궁웅 체육진흥과장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은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선수 활동을 보장받지 못하는 전문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여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산하여 경기도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됐다고 설명했다.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19살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전문선수(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 경기도에선 7800여명의 체육인이 해당되며, 150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 예정이다. 남궁웅 과장에 따르면 포천시에도 체육인 200여명 정도 수혜자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충식 의원은 체육인 기회소득 도입은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경기도 체육발전 도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생활지속 체육 활동에 대한 가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고 전했다.

더불어 포천시 체육시설 확충과 개선을 통해 체육 동호인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