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4년 양주시BIO농업대학(원) 신입생 80명 모집

[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9일까지 2024년 양주시BIO농업대학 제19기 및 대학원 제14기 신입생 8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영농의 안정적 정작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양주BIO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BIO농업대학 2개과정(신규농업과, 청년농업과), BIO농업대학원 1개과정(힐링농업과) 3개 과정이며, 과정별 20~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 80시간 이상으로 이론과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농업과는 기초농업(토양학 등), 밭작물, 특용작물, 과수, 농기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을 통해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는 과정이며,

 

특히 올해 신설된 청년농업과는 농업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마케팅 등의 교육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젊은 농업인재 양성과정이다.

 

힐링농업과는 양주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 전문교육으로 양주농업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 과정이다.

 

농업인대학 과정은 과목별 특성에 따라 이론 및 실습,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친환경농업관리실, 친환경미생물배양실, 농기계대여은행, 스마트베드교육장), 우수농장 현장견학 등을 병행하고, 자체·전문 강사를 적극 활용해 실습 위주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농촌자원과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BIO농업대학()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농업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영농에 많은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