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예비후보 제7호 민생공약 “포천시ㆍ가평군 전 지역 도시가스 설치”하겠다.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ㆍ가평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용호 예비후보는 혹독한 겨울 추위에도 여전히 포천시와 가평군 상당수의 가구에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아 많은 동료주민들이 높은 난방비와 화재위험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7호 민생공약으로 전 지역 도시가스 설치를 발표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지난해 기준 포천시ㆍ가평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포천시 47%, 가평군 39.9% 수준으로 수도권 도시가스 보급률 91%에 비해 현격히 낮은 상태이고, 특히 가평군은 경기도 보급률 최하위에서 2라며, “이것이 에너지 취약지역인 포천시ㆍ가평군의 슬픈 현실이라 분석했다.

 

이에 후보는 이러한 타 지역 대비 열악한 지역 인프라가 포천시ㆍ가평군의 인구유출을 가속하고 지역소멸위기를 불러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 판단하고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포천시ㆍ가평군 내에 모든 지역에 도시가스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예비후보의 위 공약은 심야전기, 난방등유 등은 연료비 부담이 도시가스보다 약 1.4 ~ 2.5배나 높고, 주택용 도시가스가 LPG보다 44%가량 저렴한 현실에서 시민들의 겨울철 난방비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예정이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