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3년 소비자의 날 유공 기관표창. 9년 연속 수상

[경기도 =황규진기자경기도가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8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2022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기본과제 10개의 평균 점수가 매우우수, 그 중 대표과제 1개의 점수 또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됐다. 또한 특수거래분야 법집행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3위에 올라 2015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지역수요 기반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1372 소비자상담 등 지역분쟁 해결 전문성 강화 및 품질개선(대표과제) 국민 다소비 제품 및 다중이용 시설·서비스에 대한 안전감시 강화 집단적 피해구제, 단체소송 및 소송지원 활성화를 통한 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소비자지향적 조례개선을 통한 지역소비자권익 강화 등의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에는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소비자단체 활동가와 공공기관, 기업체 임·직원, 대학교수 등 개인 32명과 기업체 및 광역 시·도 등 단체 23곳이 함께 했다.

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2024년에도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 등 4개 영역의 정책목표에 따른 과제를 수립해 소비자권익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