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농복합지역 이주민 인구정책 포럼’ 개최 예정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9() 오후 4시에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도농복합지역 이주민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주민의 인구동향을 분석하고 국내정책과 해외정책 사례를 분석해 올바른 이주민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포천시와 최춘식 국회의원실에서 공동으로 주최,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사단법인 포천미래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한다.

 

포럼의 주제는 올바른 이주민 정책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다. 도농복합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변화, 인구감소에 따른 일본의 이주민 정책, 한국의 이주민 정책 비교 등의 세부 주제로 발제한 후 토론을 진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주민 정책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농복합지역 이주민 인구정책 포럼은 포천시의 이주민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