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공연대노동조합 임금 협약 체결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도 임금 협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3월 공공연대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요구서를 접수하여 총 13회에 걸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를 하고 2017년 임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체결된 2017년 임금 협약은 무기계약근로자 직종별 임금인상과 각종 후생복지 방안 마련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할 것과 노사 양측의 상호 신뢰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홍기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조인식은 공공연대노동조합과 동두천시 간에 이해와 양보 속에 거둔 결과물이라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수시로 대화하고 소통하여, 지역사회에서 함께 상생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