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3대 조합장 선거 '혁신'보다 '안정' 선택했다.

[포천 =황규진 기자8일 치러진 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포천시 농협 7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의 조합장이 선출됐다.


포천시 조합장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조합장들이 대거 재선에 성공했다.

전체 조합장 당선인 10명 중 소흘농협과 포천농협, 포천축협, 가산농협, 일동농협, 영중농협, 산림조합 등이 재선에 성공했다. 조합원들이 '혁신'보다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흘농협은 김재원 현 조합장이 도전장을 낸 이미숙 후보를 제쳤다.

포천농협은 김광열 현 조합장, 가산농협은 김창길 현 조합장, 일동농협, 포천축협은 양기원 현 조합장이 도전장을 던진 후보를 누르고 각각 당선됐다.


관인농협은 김경식 후보가 안황하 현 조합장 개성인삼농협 민순기 후보가 현 이영춘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한편 포천시 조합장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획득한 농협은 포천농협 김광영 후보로 2010(77.72%)를 획득해 1위를 2위는 소흘농협 김재원 현 조합장으로 1276(73.16%)를 획득 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