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채 포천부시장, 설 연휴 대비 환경시설 현장점검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9일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포천시 정덕채 부시장이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정우식품(), 포천공공하수처리시설, 장자공공폐수처리시설에 각각 방문해 폐수처리시설 등의 적정 운영 여부와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계획을 확인하고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직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의 비상 대응체계 구축에 완벽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