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춘식 국회의원, 옥정-포천선 국비 45억원 확정

- 지하철 7호선 연결’ 내년 착공

[포천 =황규진 기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올해 정부예산에 옥정-포천 광역철도(서울 지하철 7호선 연결) 건설을 위한 국비 45억원이 확정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포천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17.1km 구간에 총사업비로 13,370억원이 투입돼 정거장 4개소(포천 3개소, 양주 1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기본계획이 승인됐으며,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내년 2024년에 착공(예정)하여, 202912월 준공(예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예산으로 사업비 45억원이 확정 반영됐으며, 이는 지난해 정부예산(25억원) 대비 20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최춘식 의원은 지난해 국토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심사 과정에서 올해 사업예산 반영을 위해, 국민의힘 국토위ㆍ예결소위 위원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

 

최춘식 의원은 서울 지하철 7호선이 포천까지 연결되면 포천의 교통은 물론이고, 경제ㆍ산업까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포천시 자전거 정책 관련 5분 발언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자전거정책’에 대한 주제로 ‘포천시민 자전거 보험’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을 제시하고, 진행중인 ‘포천시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의 내실있는 결과를 촉구했다. 이날 조진숙 의원은 7천만원을 들여 시행한 포천시민 자전거보험의 수혜율이 2.4%에 그쳐 미흡정책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점을 지적하며 타 시군과 비교하여 포천시 자전거보험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가입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점에 대해 대책방안을 강구하였다. 또한 자전거보험이 정착된 인근 지자체의 보장내역을 제시하며 포천시는 이를 참고하여 자전거보험이 시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보장내역서를 재설계 할 것을 조언하였다. 이에 덧붙여 교통수단은 이용률이 상승하면 사고율 또한 비례상승하게 된다며 포천시가 진행중인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이 초기 계획부터 안전한 자전거 통행로 확보, 자전거 안전교육 등의 내용을 담아 자전거 제도 안착을 위한 선제적인 고민이 투영될 수 있기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