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맑은물관리사업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연천 =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맑은물관리사업소는 지난 2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맑은물관리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이태원 참사 이후 크게 부각되어 실제 심장이 멈춘 후 1분 이내에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95% 이상까지 도달하는 반면 골든타임인 4분 이상의 시간이 경과하면 산소공급이 중단돼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사업소 직원의 심폐소생술 습득과 시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교육문화개발원 전문강사를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대비해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오형근 맑은물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