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2년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종료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2년 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선별검사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하여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대면 프로그램은 내소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긍정적인 경험의 기회 제공으로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고립을 줄여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치매예방체조, 컵타, 노래부르기, 자화상그리기 등 회기마다 다양하게 구성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버섯키우기, 콩나물키우기, 인지기능에 도움이 되는 워크북 등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꾸러미를 제공하여 집에서도 어르신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이승찬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긍정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에도 치매예방교실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60-33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