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1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11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211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시의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중점적으로 추구해나갈 미래가치에 대하여 공유하는 자리인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기존 시장 훈시 위주로 진행되었던 월례조회를 대신하여 매월 초 월례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유의 날에서 다룬 미래가치(주제)찾아오는 도시 의정부로써, 김동근 시장이 소비도시를 넘어 매력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의정부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과거 군부대 주둔, 경기북부 관문도시, 교육·놀이 중심지 등의 역할로써 많은 소비가 이뤄지던 도시였던 의정부가 점차 명성을 잃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방법과 지향점에 대하여 설명했다.

 

김동근 시장은 세 가지 방법으로 첫 번째, 유기적 콘텐츠 연결 및 공간의 연계성을 통한 체류시간 증대, 두 번째로는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공간의 매력 활용, 마지막으로 시민 관점에서 높은 수준의 콘텐츠 발굴을 제시하면서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 의정부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예시로 의정부 경전철을 활용한 무궁무진한 콘텐츠 개발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혁신의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달에는 최근 축제 개최를 주관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의정부 산하기관인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의 직원을 특별 초청하여, 축제 기획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준비과정 중의 문제점과 긍정적 효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의정부가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에 대하여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의정부문화원 박정근 사무국장이 축제의 성공적인 요소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의정부의 정체성을 띤 고유한 축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목두호 팀장은 10월 최초로 개최한 민락맥주축제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받게된 이유와 상권과 상생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까지 행정이 추구해야 할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는 오랜시간 축적된 것들이 많은 잠재력이 높은 도시이다. 시민들이 의정부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도록 목표의식을 갖고 의정부를 아는 노력부터 시작하자의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 정체성을 찾아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자랑하고 싶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모범시민과 자랑스러운 공무원 등 19명이 김동근 시장으로부터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포천시 자전거 정책 관련 5분 발언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자전거정책’에 대한 주제로 ‘포천시민 자전거 보험’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을 제시하고, 진행중인 ‘포천시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의 내실있는 결과를 촉구했다. 이날 조진숙 의원은 7천만원을 들여 시행한 포천시민 자전거보험의 수혜율이 2.4%에 그쳐 미흡정책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점을 지적하며 타 시군과 비교하여 포천시 자전거보험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가입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점에 대해 대책방안을 강구하였다. 또한 자전거보험이 정착된 인근 지자체의 보장내역을 제시하며 포천시는 이를 참고하여 자전거보험이 시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보장내역서를 재설계 할 것을 조언하였다. 이에 덧붙여 교통수단은 이용률이 상승하면 사고율 또한 비례상승하게 된다며 포천시가 진행중인 ‘자전거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이 초기 계획부터 안전한 자전거 통행로 확보, 자전거 안전교육 등의 내용을 담아 자전거 제도 안착을 위한 선제적인 고민이 투영될 수 있기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