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동두천=박종의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성매매,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당신의 관심이 폭력을 멈춥니다.’라는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정영숙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4대 폭력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4대 폭력의 실태,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시청 직원들에게 건전한 성의식 정립 및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