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양주시·서정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평생직업교육 운영 수강생 모집

[연천 =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양주시, 서정대학교와 함께 교육부 공모사업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에 선정돼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40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16일 밝혔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특화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 일반분야 직업교육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지역특화 비학위과정,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연천군과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으로 반려동물 전문가, 휴먼케어 서비스 전문가, 그린식품 가공 전문가, 일반 직업교육, 음료 직업교육으로 5개 분야 18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총 1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19일부터 105일까지 서정대학교 HiVE 센터(서정대 본관 4)로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네이버 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은 수강생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서정대학교 정규과정(학과과정) 입학시 장학금 특전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교육내용은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서정대학교 HiVE센터(031-860-5048)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 참가. 도내 기업 380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열린 ‘2022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UzMed Expo 2022)’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하고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도가 공동관을 구성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경기도 기업은 엑스레이,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관련 업체 등 5곳으로, 기업들은 전시회를 찾은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등을 타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명지병원 ▲분당제생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을 파견했다. 현지에서 ‘메디컬 경기 콘퍼런스’, ‘메디컬 경기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포럼’, ‘메디컬 경기 환자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도의 우수한 선진 의료기술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인,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등에게 알렸다. 대표단에 참가한 도내 4개 의료기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립암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