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외계층 맞춤형 방문소독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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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보건소(소장 장연국)5월 중순부터 관내 독거노인 5,12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소독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소독사업은 감염병 발생 가능성으로부터 우선 보호되어야 할 취약세대 가정에 방문해, 친환경 약품을 이용한 살균소독 및 바퀴벌레, 모기 등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살충소독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방문소독 서비스를 올해 6월까지 관내 독거노인 전체 세대(5,125세대)에 제공하고, 시설 입소, 청결 가구, 비희망 가구 등을 제외한 지속관리 필요가구 세대(3,000세대)에 대해 2~4차 추가 소독 진행할 예정이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되었던 방역ㆍ소독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소외계층 맞춤형 방문소독사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양질의 보건위생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