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꿈의동산’ 놀이공원 3년 만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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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황규진 기자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했던 가평의 꿈의동산놀이공원이 23개월 만에 드디어 영업을 재개한다.

올리브스타 꿈의동산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영업을 중단해 왔다. 그러나 2년 넘게 이어진 사적 거리 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5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올리브스타 박지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휴업 중임에도, 재개장 소식을 기다리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던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 거리 두기 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기다리던 꿈의동산의 재개장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꿈의동산에 방문하셔서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었던 기억을 떨쳐 버리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재개장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꿈의동산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다양한 행사로 어린이축제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아쉽게도 축제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어린이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꿈의동산은 가평 상천역 부근 산 위에 위치해 청정 자연 속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기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놀이공원이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