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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저소득층 자가진단 키트 및 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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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일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중장년 200명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및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161차 정기회의에서 나온 안건을 토대로 의료 정보에 취약한 저소득 중장년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 중장년 세대에 자가진단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적 서비스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이 소외되지 않게 사업을 준비했다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철 전곡읍장은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다각도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관에서도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