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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저소득층 자가진단 키트 및 약품 지원

[연천 =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일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중장년 200명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및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161차 정기회의에서 나온 안건을 토대로 의료 정보에 취약한 저소득 중장년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 중장년 세대에 자가진단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적 서비스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이 소외되지 않게 사업을 준비했다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철 전곡읍장은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다각도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관에서도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 참가. 도내 기업 380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열린 ‘2022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UzMed Expo 2022)’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하고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도가 공동관을 구성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경기도 기업은 엑스레이,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관련 업체 등 5곳으로, 기업들은 전시회를 찾은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등을 타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명지병원 ▲분당제생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을 파견했다. 현지에서 ‘메디컬 경기 콘퍼런스’, ‘메디컬 경기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포럼’, ‘메디컬 경기 환자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도의 우수한 선진 의료기술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인,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등에게 알렸다. 대표단에 참가한 도내 4개 의료기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립암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